하이힐을 신으라는 법조항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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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하이힐을 신으라는 법조항은 없는데

출판사가을편지
응원1,219정가: 100원
아버지가 친구와 함께 동업을 하던 중 억울하게 재판중에 쓰러지셔서 병원에 계신다.
세영은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기 위해서 법대로 진학하여 최고의 대형로펌에 입사하였으나
첫 출근길에 만난 긴 눈매의 남자. 그의 눈빛이 낯설지가 않다. 어디서 봤더라 어디서 봤더라.
사랑은 서로에게 저절로 끌리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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