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지만 시크하고, 무심한 듯 진지한 코다마 나오코 작가의 첫 사회인 백합만화!!
어릴 적부터 부모가 시키는 대로 살아온 마치.
일류기업 취업을 달성하고, 이제는 부모의 잔소리로부터 해방되나 싶었으나……
<선을 보고 결혼해라>라는 압박에 시달리다 기어이 폭발,
막무가내로 후배와 위장결혼을 하게 된다.
더구나 그 후배는, 과거 자신에게 고백했다 차인 전력이 있는 <여자>.
타인과의 교류와는 거리가 먼 마치는,
갑갑하면서도 내심 안정된 생활에 스스로도 놀라게 되는데…….
무심 시크한 선배와 사랑스런 후배의 동거생활!!
여여 커플의 합법 케미가 활짝!!
표제작 외에 특별단편을 포함한 코다마 나오코 작품집.
어릴 적부터 부모가 시키는 대로 살아온 마치.
일류기업 취업을 달성하고, 이제는 부모의 잔소리로부터 해방되나 싶었으나……
<선을 보고 결혼해라>라는 압박에 시달리다 기어이 폭발,
막무가내로 후배와 위장결혼을 하게 된다.
더구나 그 후배는, 과거 자신에게 고백했다 차인 전력이 있는 <여자>.
타인과의 교류와는 거리가 먼 마치는,
갑갑하면서도 내심 안정된 생활에 스스로도 놀라게 되는데…….
무심 시크한 선배와 사랑스런 후배의 동거생활!!
여여 커플의 합법 케미가 활짝!!
표제작 외에 특별단편을 포함한 코다마 나오코 작품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