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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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꽃과 용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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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뜻과는 상관없이 제국의 권좌를 둘러싼 권력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남자.
사랑하는 형의 황위가 위험해지자 그를 돕기 위해 나서게 된 남자.
그런 그에게 사랑이 찾아왔다. 대의를 위해 포기하려 했으나 포기되지 않는 그 여자를 곁에 두기로 한 남자 - 주륜
“내가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널 만나 확인하여야만 했다. 그때 허락 없이 네 입술을 훔친 것은 미안하다 생각한다. 허나 그것은 널 여인으로 여기는 사내의 감정이었다. 넌 연도(戀盜)인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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