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화에서 129화로 분량 조절되어 각 화차의 분량이 늘어나고 화차수가 줄어듭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살아있는 악귀와 같다하여 사람들은 나를 魔羅라 부르며 두려워하였다.'
죽음의 위기에서 깨어나며 다른 세상에서의 전생을 기억해낸 다르단..
그의 삶이 새로운 세상에서 다시 시작된다.
'살아있는 악귀와 같다하여 사람들은 나를 魔羅라 부르며 두려워하였다.'
죽음의 위기에서 깨어나며 다른 세상에서의 전생을 기억해낸 다르단..
그의 삶이 새로운 세상에서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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