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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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1년의 그림자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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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친구라는 이름으로 그의 곁에 머물렀지만 이제 서서히 지쳐간다. 오랜 시간 간직했던 가슴 시린 짝사랑을 이젠 접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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