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Remini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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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회상:Reminiscence

출판사북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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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너는, 내가 기억하는 너와 많이 달라져 있었다.
"네가 나를 기억하지 못해도 상관없어. 내가 너를 기억하니까."
악기를 사랑한 음악가, 첼리스트 최수현, 그녀를 사랑했기에 역시 악기의 다음을 선택한 의사, 강이현.
운명이란, 과연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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