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벼락 맞고 환자를 투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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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상태완결

제목날벼락 맞고 환자를 투시함

출판사알에스미디어
응원657정가: 100원
동네 의원을 개원한 김태평은 신생아때 쓰레기통에 버려졌다.
스스로 노력하여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태산대 외과 전문의가 되었다.

야심차게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동네에 의원 개원했지만, 4년간 파리만 날리다가 불의의 사고로 이혼 직후부터 이능력을 얻고부터 승승장구하게 되었다.

의술뿐만 아니라 사람이 편안해 지면서 잠자고 있던 이타심까지 깨어나며 동네 명의로서 유명인으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고, 원하던 부를 거머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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