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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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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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5년 만의 신작 출간!
《마녀사냥》 《썰전》 마성의 그 남자
섹시한 글쟁이 허지웅의 연애하는 인간 관찰기

당신은 ‘허지웅’에 대해 어떻게 알고 있는가?
《마녀사냥》에 나오는 목과 팔에 문신이 있고 가는 발목이 매력적인, 요즘 핫한 ‘오빠’?
《썰전》에서 독한 말을 날리는 촌철살인의 평론가? 이따금 시사 현안에 대한 거침없는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는 논객?
그러나 그는 자신을 소개할 때 간단히 이렇게 말한다.
“글쓰는 허지웅입니다.”
이 책은 ‘글쓰는 허지웅’이 5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이자, 그가 처음으로 쓴 소설 형식의 연애담이다.
3년 전부터 이 작품을 써온 저자는 최근 원고를 탈고하고, 그가 “세상에서 가장 사려 깊은 괴물”이라 표현한 개포동 김갑수씨를 세상에 소개하려 한다.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은 7화를 끝으로 연재 종료되고, 종이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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