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 회 디자탈작가상 장려상을 수상한 ‘울이’ 외 2편의 단편집
첫 번째 이야기 ‘대결’
생명의 나약함을 가지고 놀려는 사이코패스 살인마와 그를 막으려던 이의 사투, 인간에게 악마적 폭력성은 어떻게 발생하고 전이되는가에 대한 보고서.
두 번째 이야기 ‘하루카’
종말을 앞둔 근 미래, 우리는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 각자의 삶에 가장 깊은 열망은 서로에 자양분이 되어 영속될 수 있다.
세 번째 이야기 ‘울이’
도시 속에서 표류하는 소외된 사람들, 비둘기처럼 배회하는 소녀 ‘울이’를 만나 그들은 실패의 냄새를 씻고 인간의 냄새를 갈구한다.
첫 번째 이야기 ‘대결’
생명의 나약함을 가지고 놀려는 사이코패스 살인마와 그를 막으려던 이의 사투, 인간에게 악마적 폭력성은 어떻게 발생하고 전이되는가에 대한 보고서.
두 번째 이야기 ‘하루카’
종말을 앞둔 근 미래, 우리는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 각자의 삶에 가장 깊은 열망은 서로에 자양분이 되어 영속될 수 있다.
세 번째 이야기 ‘울이’
도시 속에서 표류하는 소외된 사람들, 비둘기처럼 배회하는 소녀 ‘울이’를 만나 그들은 실패의 냄새를 씻고 인간의 냄새를 갈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