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고등학교 생활을 평범하게 보내려고 하던 나토리에게 갑자기 고백한 사람은,
전혀 모르는 후배 카즈시였다.
당연히 정중하게 거절했지만 그날 이후 카즈시의 맹렬한 대시가 시작되고,
계속해서 거절하지만 계속 웃는 얼굴로 모른척하는 후배가 어느새 점점 신경쓰이게 되고….
©Nagisa Furuya/jpublishing Co.,Ltd.
전혀 모르는 후배 카즈시였다.
당연히 정중하게 거절했지만 그날 이후 카즈시의 맹렬한 대시가 시작되고,
계속해서 거절하지만 계속 웃는 얼굴로 모른척하는 후배가 어느새 점점 신경쓰이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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