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170km로 야구 제패

뒤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이미지 설명
연재상태완결

제목구속 170km로 야구 제패

출판사에이시스미디어
응원27.40k정가: 100원
2045년, 당대 최고의 투수 인스트럭터였던 신유성. 170km/h를 던질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17살의 투수 유망주로 다시 눈을 뜨는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