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극에 달한 끝에 생각지도 못하게 불사신으로 다시 태어난 한 남자. 두 번째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던 그가 내린 결론은… 우연히 마주친 순진무구한 엘프 나리아와 그녀의 언니 에리시아의 평온한 삶을 지키는 일!
위해를 가할 만한 적은 미리미리 완전섬멸! 수상쩍은 놈들은 아예 이 나라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접근금지!! 어린 두 사람과 함께 느긋하게 여행하다 보니, 왠지 손녀가 생긴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데….
엘프 자매와 최강의 해골 할아버지가 (위험한 요소를 전부 없앴기 때문에)평화롭게 걸어가는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
위해를 가할 만한 적은 미리미리 완전섬멸! 수상쩍은 놈들은 아예 이 나라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접근금지!! 어린 두 사람과 함께 느긋하게 여행하다 보니, 왠지 손녀가 생긴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데….
엘프 자매와 최강의 해골 할아버지가 (위험한 요소를 전부 없앴기 때문에)평화롭게 걸어가는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