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버거

뒤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본 첫 본격 햄버거 만화 한국 상륙!!

식품상사 푸드 바이어로서 세상의 모든 먹거리를 접해온 남자, 진구지 사토시.
그가 샐러리맨 생활을 청산하면서 시작한 것은 바로 햄버거 가게였다.

햄버거가 정크푸드라는 편견은 이제 그만!
세상의 햄버거들을 두루 섭렵한 진구지가 선보이는 색다른 햄버거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당신은 햄버거가 어느 나라 음식인지 아십니까?”
“그야 당연히 미국이지.”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햄버거는 세계의 음식입니다.”

나라의 수만큼 맛있는 햄버거가 존재한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