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국지색

뒤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이미지 설명
연재상태완결

제목경국지색

출판사
응원393정가: -
네 명命은 짐이 결정한다. 짐이 살려두고 싶을 때까지 살려두고 죽이고 싶을 때 거두어들일 것이다.
너는, 마지막 숨소리마저 내 것이다.
아름답지만 잔혹한 천자, 시무제始武帝.
운명을 바꿀 것이다.
그것이 설령 하늘을 거스르는 일[逆天]이라 해도!
예정된 운명과 맞서 싸우려는 여인, 연비파.

두 사람이 얽힌 순간,
이미 운명은 시작되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