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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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폐비의 사생활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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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의 자리에 올랐으나 2년여 동안 왕의 사랑도 받지 못하고 내전의 천덕꾸러기 신세로 살아온 정윤은 계속되는 주변의 압박에 삐뚤어지기로 결심했다.
그 모습에 새삼스레 상냥한 님이 되신 주상 전하.

한발 늦었소이다!

이제야 뭔가 잘되어 가나 했더니 분위기 못 맞추는 아버지가 일을 치게 되고 급기야 폐비 신세가 되고 마는데.....

드디어 그녀가 원했던 사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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