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2년, 임무를 수행하던 청부사 진수호는 어느 날 1499년 명나라 시대로 떨어지게 되었다.
기억을 잃었지만 다행히 그에게는 인공지능 <다르마>가 있었다.
다르마를 통해 자신이 처한 상황을 파악하고 자신뿐만 아니라 마지막 임무의 목표도 함께 이동하게 되었다는 걸 알게 된다.
기억을 되찾기 위해 마지막으로 수행하던 임무의 목표를 찾으러 가던 도중, 초월자라 불리는 원소인들과 얽히게 되는데….
과연 진수호는 기억을 되찾고 무사히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기억을 잃었지만 다행히 그에게는 인공지능 <다르마>가 있었다.
다르마를 통해 자신이 처한 상황을 파악하고 자신뿐만 아니라 마지막 임무의 목표도 함께 이동하게 되었다는 걸 알게 된다.
기억을 되찾기 위해 마지막으로 수행하던 임무의 목표를 찾으러 가던 도중, 초월자라 불리는 원소인들과 얽히게 되는데….
과연 진수호는 기억을 되찾고 무사히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